“민주평화 개혁세력 지지”
시민사회 단체 원로와 활동가들이 4일 “6월항쟁 20년을 맞이해 민주평화 개혁세력을 중심으로 한 정권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새로운 정치세력을 지지한다”며 ‘민주평화국민회의’ 결성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와 박형규 목사(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제안문 낭독이 끝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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