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서울방재본부 직위 해제키로

등록 2007-06-08 00:54

초등학교 안전사고 책임 물어
소방방재청은 7일 오후 문원경 청장 주재로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를 열어 지난달 발생한 서울 중랑구 ㅇ초등학교 굴절사다리차 안전사고의 책임을 물어 김한용 서울소방방재본부장을 직위해제하기로 했다. 중랑소방서장 등 5명에 대해서는 서울시장에게 중징계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방재청은 앞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할 때는 반드시 ‘안전수칙 현장점검관’이 수칙 이행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급 소방관서에 소방안전교육사 과정 이수자를 우선적으로 안전교육 담당자로 배치하기로 했다. 김학준 기자 kimh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