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익산 2공단 ㈜새한 공장에 불

등록 2005-03-28 01:28수정 2005-03-28 01:28

27일 오후 11시5분께 전북 익산시 팔봉동 제2공단의 자동차부품 업체인 ㈜새한의 자동차 내장재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옆 공장으로 번져 공장 2채 1천여평을 태웠으며 28일 오전 0시30분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와 대원 47명을 긴급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폈다.


공장 관계자는 “27일 오후 5시 작업을 마치고 퇴근, 공장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익산=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