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지역아동센터 지원확대 300곳 추가 월 200만원씩

등록 2005-03-29 17:32

보건복지부는 29일 지역사회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지역아동센터(공부방)에 대한 지원을 4월부터 늘린다.

복지부는 지금보다 300곳을 늘린 모두 800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운영비를 1곳당 매월 200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1곳당 67만2천원을 지원했을 뿐이다.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미취학아동 800명, 초등학생 9900명, 중학생 1800명, 고등학생 500명 등 모두 1만3천여명에게 교육지도, 급식지원 및 건전한 놀이와 오락제공 등의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주체는 종교단체 233곳, 시민 및 민간단체 70곳, 사회복지법인 80곳 등이다. 안영진 기자 youngji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