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피스보트’ 출항

등록 2007-07-15 22:59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왼쪽 두번째부터),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최열 환경재단 대표, 이세중 환경재단 이사장, 한경구 국민대 교수, 소설가 윤대녕씨 등 ‘2007 피스 앤 그린보트’ 참가자들이 15일 저녁 일본 요코하마항에서 출항을 앞두고 국제결혼 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배웅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의 환경재단과 일본의 피스보트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보름 동안 일본 하치노헤와 구시로, 러시아 캄차카와 사할린 등에 기항하며 아시아 각국이 환경의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요코하마/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