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 앤 그린보트’ 한-일 선상음악회
한국의 환경재단과 일본의 피스보트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2007 피스 앤 그린보트’에 탑승한 두 나라의 참가자들이 17일 오후 선상음악회가 열린 후지마루호 갑판에서 서울대 국악과 학생들로 이뤄진 ‘가락’의 풍물 공연을 보고 있다.
후지마루호/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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