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겨레문학상 시상식
제12회 한겨레문학상 시상식이 19일 한겨레신문사 3층 교육실에서 열렸다. 서진씨가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로 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기섭 한겨레출판 대표, 문학평론가 이명원씨, 소설가 김형경씨, 서형수 한겨레신문사 대표, 당선자 서진씨, 소설가 박범신씨, 문학평론가 황현산씨, 박창식 <한겨레> 문화부문 편집장.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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