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수습사원 공채
2일 오전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에서 치러진 2007년 한겨레신문사 수습사원 정기공채 1차시험에 지원한 응시생이 문제 풀이에 집중하고 있다. 1400여명이 취재·편집 기자직과 경영관리직 공채시험에 지원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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