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가을
비가 내린 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등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3일 오후 경기 김포시 운양동 청수마을 들녘에서 농민들이 콤바인을 몰며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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