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의 가장 성스러운 기간이자 단식월인 ‘라마단’이 시작된 뒤 첫 합동 예배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국이슬람 중앙성원에서 파키스탄에서 온 하요셉(7·맨 오른쪽)군이 각 국의 무슬림과 함께 예배를 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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