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다가온 가을
수확의 계절을 맞아 익을 대로 익은 밤송이가 ‘쩍’ 벌어져 떨어진 경기 양평군 강하면 동오리동 밤나무밭에서 20일 오전 주민과 여행객들이 밤을 줍고 있다.
양평/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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