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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미군기자 예정터에 ‘평화의 나무’

등록 2005-04-05 20:12수정 2005-04-05 20:12



용산 미군기지 이전에 따라 새로 미군기지가 들어설 예정인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도두리 주민들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식목일인 5일 평택미군기지 예정지에 나무를 심고 있다. 이들 뒤로 보이는 것이 현재의 미군기지다. 평택/이종찬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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