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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 561돌을 맞은 9일 오전 경기 여주군 능서면 세종대왕릉에서 초등학생들이 직접 떠낸 훈민정음 탁본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어린이들 뒤로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반포한 세종대왕의 동상이 보인다.
여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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