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의거’ 98돌
1909년 10월26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 의거’ 98주년 기념식이 열린 26일 오전, 서울 남산 서울과학교육원에서 정소영 명창(가운데)이 ‘안중근 열사가’를 부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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