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명성황후 시해한 일본인 후손의 사과

등록 2007-11-07 20:33수정 2007-11-08 10:12

명성황후 시해한 일본인 후손의 사과
명성황후 시해한 일본인 후손의 사과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명성황후 역을 맡았던 배우 이태원(왼쪽에서 두번째)씨가 7일 최근 복원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안 건청궁에서 명성황후를 시해한 일본 낭인 가운데 한명인 구니토모 시게아키의 외손자 가와노 다쓰미(86)씨를 비롯한 일본 ‘명성황후를 생각하는 모임’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배우 이태원(명성황후 역)이 7일 오전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지난달 중순 복원된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아리아 ‘어둔 밤을 비춰다오‘를 부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뮤지컬 ‘명성황후‘의 배우 이태원(명성황후 역)이 7일 오전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지난달 중순 복원된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아리아 ‘어둔 밤을 비춰다오‘를 부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뮤지컬 ‘명성황후‘의 배우 이태원(명성황후 역)이 7일 오전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지난달 중순 복원된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아리아 ‘어둔 밤을 비춰다오‘를 부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뮤지컬 ‘명성황후‘의 배우 이태원(명성황후 역)이 7일 오전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지난달 중순 복원된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아리아 ‘어둔 밤을 비춰다오‘를 부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뮤지컬 ‘명성황후‘의 배우 이태원(명성황후 역)이 7일 오전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지난달 중순 복원된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아리아 ‘어둔 밤을 비춰다오‘를 부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뮤지컬 ‘명성황후‘의 배우 이태원(명성황후 역)이 7일 오전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지난달 중순 복원된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아리아 ‘어둔 밤을 비춰다오‘를 부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