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시해한 일본인 후손의 사과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명성황후 역을 맡았던 배우 이태원(왼쪽에서 두번째)씨가 7일 최근 복원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안 건청궁에서 명성황후를 시해한 일본 낭인 가운데 한명인 구니토모 시게아키의 외손자 가와노 다쓰미(86)씨를 비롯한 일본 ‘명성황후를 생각하는 모임’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뮤지컬 ‘명성황후‘의 배우 이태원(명성황후 역)이 7일 오전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지난달 중순 복원된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아리아 ‘어둔 밤을 비춰다오‘를 부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뮤지컬 ‘명성황후‘의 배우 이태원(명성황후 역)이 7일 오전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지난달 중순 복원된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아리아 ‘어둔 밤을 비춰다오‘를 부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뮤지컬 ‘명성황후‘의 배우 이태원(명성황후 역)이 7일 오전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지난달 중순 복원된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아리아 ‘어둔 밤을 비춰다오‘를 부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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