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습 찾아가는 양양 낙산사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 등 스님과 불자들이 16일 오후 강원 양양 낙산사 원통보전 낙성식에 참석해 원통보전 현판을 가렸던 천을 떼어내고 있다. 낙산사는 2005년 대형 산불로 원통보전과 동종·범종 등 주요 건물과 보물이 소실된 바 있다.
양양/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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