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삼성특검법안 심사소위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이상민·문병호·김종률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왼쪽부터) 등이 21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 심사소위원회에서 ‘삼성 비자금’ 특검법안을 심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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