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축제 ‘화려한 사람꽃’
한국에 유학온 중국 학생들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주한 중국인 문화 축제’에서 중국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한·중 두 나라의 화합과 공존을 바라는 뜻을 담아 국제청소년연합이 마련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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