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무르는 ‘떡값’ 풍자
미술가 오종선(40)씨가 기획한 풍자극 ‘떡값’전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 17일 오전 떡값을 상징하는 만원짜리 가짜 지폐를 가득 붙인 트럭이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을 지나고 있다. 오씨는 이날 2.5t 냉동탑차 8대에 지폐를 가득 붙이고, 서울 태평로 삼성 본관 앞을 출발해 한나라당사를 거쳐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풍자극을 마무리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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