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에서도 ‘성탄 축하’
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신답초등학교 이면도로에서 다일공동체 주최로 열린 ‘제20회 거리에서 드리는 성탄예배’ 도중 참석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