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에 가시길…’
2007년에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7명의 추모회가 열린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 일본 시민단체 회원이 할머니들의 영정에 헌화한 뒤 명복을 빌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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