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5.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강추위로 얼어붙은 14일 아침 서울 여의도 여의교에서 두터운 옷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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