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김동오)는 옵셔널벤처스의 주가를 조작하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특경가법의 횡령 등)로 구속 기소된 김경준(42) 전 비비케이(BBK) 대표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고 18일 밝혔다.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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