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과 평양중앙동물원이 종 복원 및 근친번식 방지를 위해 한 야생동물 교환행사에 따라 14일 남으로 내려온 승냥이가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검역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파주/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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