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북한산서 등산객 2명 추락해 중상

등록 2008-01-26 17:55

26일 오후 12시 30분께 서울 은평구 북한산 향로봉 부근 바위에서 등산객 박모(41.여)씨와 이모(48)씨가 발을 헛디뎌 20여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박씨와 이씨가 전신에 골절상과 타박상을 입고 119 구조대에 의해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 관계자는 "박씨는 향로봉 정상부근 바위에 올랐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하고 동료 이씨는 미끄러진 박씨를 도우려다 함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경위는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