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인권센터(이사장 이장희)는 제6회 언론인권상 본상 수상자로 비정규직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해온 프레시안의 여정민 기자를 선정했다. 특별상은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잊혀진 60년, 현해탄을 건너온 아내들’을 통해 일본인 아내들의 인권을 조명한 강범석 SBS 교양국 PD와 아동·청소년성범죄 문제에 대안을 제시한 서울신문 박지윤·유지혜·김효섭 기자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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