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예슬아 어디있니?”
지난달 25일 경기 안양시에서 실종된 이혜진(11)·우예슬(10)양을 찾기 위해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 시민의 모임과 안양시 새마을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30일 오후 서울역에서 두 어린이의 얼굴이 담긴 인쇄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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