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매니페스토 선포식
강지원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상임대표(왼쪽 다섯번째)와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등 정당 관계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제18대 총선 매니페스토 선포식’을 열고 각 정당이 4월 총선에서 ‘의정활동계획서’를 주요한 공천 기준으로 삼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