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섬마을에 목욕탕이 생겼어요”

등록 2008-02-03 20:17수정 2008-02-04 14:56

“섬마을에 목욕탕이 생겼어요”
“섬마을에 목욕탕이 생겼어요”
공중목욕탕이 없어 해마다 명절 때면 배를 타고 뭍으로 목욕하러 갔던 전남 완도군의 외딴 섬 금당도에 지난해말 목욕탕이 생겼다. 일주일에 두 차례만 문을 여는 목욕탕은 화요일에는 남성, 수요일에는 여성이 이용할 수 있다. 설을 앞두고 마음이 급해진 마을 어른들이 지난달 29일 일찌감치 목욕탕을 찾아 정겹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공중목욕탕이 없어 해마다 명절 때면 배를 타고 뭍으로 목욕하러 갔던 전남 완도군의 외딴 섬 금당도에 지난해말 목욕탕이 생겼다. 일주일에 두 차례만 문을 여는 목욕탕은 화요일에는 남성, 수요일에는 여성이 이용할 수 있다. 설을 앞두고 마음이 급해진 마을 어른들이 지난달 29일 일찌감치 목욕탕을 찾아 정겹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공중목욕탕이 없어 해마다 명절 때면 배를 타고 뭍으로 목욕하러 갔던 전남 완도군의 외딴 섬 금당도에 지난해말 목욕탕이 생겼다. 일주일에 두 차례만 문을 여는 목욕탕은 화요일에는 남성, 수요일에는 여성이 이용할 수 있다. 설을 앞두고 마음이 급해진 마을 어른들이 지난달 29일 일찌감치 목욕탕을 찾아 정겹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공중목욕탕이 없어 해마다 명절 때면 배를 타고 뭍으로 목욕하러 갔던 전남 완도군의 외딴 섬 금당도에 지난해말 목욕탕이 생겼다. 일주일에 두 차례만 문을 여는 목욕탕은 화요일에는 남성, 수요일에는 여성이 이용할 수 있다. 설을 앞두고 마음이 급해진 마을 어른들이 지난달 29일 일찌감치 목욕탕을 찾아 정겹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공중목욕탕이 없어 해마다 명절 때면 배를 타고 뭍으로 목욕하러 갔던 전남 완도군의 외딴 섬 금당도에 지난해말 목욕탕이 생겼다. 일주일에 두 차례만 문을 여는 목욕탕은 화요일에는 남성, 수요일에는 여성이 이용할 수 있다. 설을 앞두고 마음이 급해진 마을 어른들이 지난달 29일 일찌감치 목욕탕을 찾아 정겹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공중목욕탕이 없어 해마다 명절 때면 배를 타고 뭍으로 목욕하러 갔던 전남 완도군의 외딴 섬 금당도에 지난해말 목욕탕이 생겼다. 일주일에 두 차례만 문을 여는 목욕탕은 화요일에는 남성, 수요일에는 여성이 이용할 수 있다. 설을 앞두고 마음이 급해진 마을 어른들이 지난달 29일 일찌감치 목욕탕을 찾아 정겹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공중목욕탕이 없어 해마다 명절 때면 배를 타고 뭍으로 목욕하러 갔던 전남 완도군의 외딴 섬 금당도에 지난해말 목욕탕이 생겼다. 일주일에 두 차례만 문을 여는 목욕탕은 화요일에는 남성, 수요일에는 여성이 이용할 수 있다. 설을 앞두고 마음이 급해진 마을 어른들이 지난달 29일 일찌감치 목욕탕을 찾아 정겹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공중목욕탕이 없어 해마다 명절 때면 배를 타고 뭍으로 목욕하러 갔던 전남 완도군의 외딴 섬 금당도에 지난해말 처음 생긴 목욕탕. 일주일에 두 차례만 문을 여는 목욕탕은 화요일에는 남성, 수요일에는 여성이 이용할 수 있다. 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공중목욕탕이 없어 해마다 명절 때면 배를 타고 뭍으로 목욕하러 갔던 전남 완도군의 외딴 섬 금당도에 지난해말 처음 생긴 목욕탕. 일주일에 두 차례만 문을 여는 목욕탕은 화요일에는 남성, 수요일에는 여성이 이용할 수 있다. 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