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봉사’ 로버트 김
미국 정보기관 근무 중 북한 관련 비밀문서를 한국에 건넨 혐의로 장기간 옥고를 치렀던 로버트 김(맨왼쪽)씨가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노숙자 등에게 `밥퍼' 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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