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는 고향길 한산한 서울길
설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차들이 5일 오후 서울 궁내동 고속도로 요금소를 빠져나와 길게 늘어서 있다. 건설교통부는 5일부터 11일까지 이레 동안 전국의 지역간 이동 인원이 4684만명(하루 평균 669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경찰청 항공대 헬기/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