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비준동의안…폐쇄된 통외통위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의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상정을 막으려고 회의실을 점거한 채 단식농성 중인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왼쪽)이, 12일 저녁 위원장실에서 김원웅 통외통위원장을 만난 뒤 다시 회의실로 가고 있다. 강 의원은 “비준동의안 상정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농성을 풀겠다”고 밝혔지만, 김 위원장은 13일 회의 장소를 국회 제3회의장으로 옮겨 비준동의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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