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클래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DIY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삼양사(대표 김윤 회장)는 12일 요리전문 아카데미 라퀴진에서 큐원 미니홈피 일촌을 대상으로 ‘홈메이드 초콜릿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홈메이드 초콜릿 만들기 세트’로 직접 초콜릿을 만들고 요리스타일리스트에게서 포장방법을 배웠다.
‘홈메이드 초콜릿 만들기 세트’는 쉽고 간편하게 초콜릿을 만들 수 있도록 초콜릿 재료와 도구가 들어 있는 DIY 발렌타인데이용 상품으로, 다크초콜릿 밀크초콜릿 화이트코팅초콜릿 땅콩분태 아몬드 플라워슈가 등을 비롯해 짤주머니, 모양틀, 선물용상자로 구성되어 있다. 삼양사는 14일까지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구매고객에게 아몬드 증정행사를 열고 있으며, 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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