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소망 이루소서
장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대보름 소지꽂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에서 김충용 종로구청장에게 소망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정월대보름인 21일까지 인사동과 부산역 광장에서 복줄에 소원지를 꽂는 ‘대보름 소지꽂이 행사’를 열고 소망지 한 장당 후원금을 적립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소망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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