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대비 구조보강 작업
오는 22일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나온 19일 오후, 숭례문 화재 현장에서 숭례문 2차 붕괴 위험에 대비한 구조보강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문화재청은 보강작업 뒤 숭례문에 대형 천막을 씌워 비에 대비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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