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시40분께 육군 모 항공단 소속 UH-1H 헬기 1대가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인근에 추락, 장교와 부사관, 병사 등 7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숨진 탑승자들. 위 왼쪽부터 조종사 황갑주 준위, 조종사 신기용 준위, 정재훈 대위, 선효선 대위. 아래 왼쪽부터 최낙경 상병, 이세인 일병, 김범진 상병. 연합뉴스
20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에서 발생한 헬기사고로 숨진 유족들이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시신운구를 기다리다 오열하고 있다. 양평/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