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0일 저녁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별주부 마을에서 주민들이 손에 손을 맞잡은 채 기름유출 사고의 조속한 해결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며 불타는 달집을 돌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0일 저녁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별주부 마을에서 주민들이 손에 손을 맞잡은 채 기름유출 사고의 조속한 해결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며 불타는 달집을 돌고 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0일 저녁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별주부 마을에서 기름유출 사고의 조속한 해결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끝난 뒤 어린이들이 쥐불놀이를 하고있다. 태안/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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