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대전 가정집서 가스 폭발…2명 부상

등록 2008-02-22 00:46

21일 오후 9시45분께 대전시 중구 오류동 음식특화거리 내 상가건물 3층 김모(64)씨의 집에서 LP가스가 폭발해 김씨가 머리와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근처 건물 3층 당구장에 있던 김모(32)씨가 폭발 충격으로 깨진 유리창 파편에 맞아 부상,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폭발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변 6곳의 건물 유리창이 깨지고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유리창이 깨져 119에 신고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헌정 기자 kane@yna.co.kr (대전=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