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서울 청량리 아파트 1500여 가구 한때 정전

등록 2008-02-22 23:22

22일 오후 8시27분께 동대문구 청량리1동 한신아파트 11개동 1천500여가구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사고 직후 복구 작업을 벌여 2개동 610여 가구는 1시간여 만에, 9개동 966가구는 1시간30여분만인 오후 10시께 전력 공급을 재개해다.

한전은 "아파트 내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변전실의 고압전선에 문제가 생겨 예비 전선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벌였다"고 말했다.

박인영 기자 mong0716@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