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서 온 미군
3월2일 시작되는 한미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알래스카에서 증원된 미군 보병 25사단 스트라이커 여단 병사들이 24일 경기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사격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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