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키 리졸브 및 독수리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항에 들어온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의 갑판 위에서 병사들이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다. 니미츠호는 길이 330m·폭 77m로 축구장 3배 넓이의 비행갑판을 갖추고 있어 항공기 80대 이상을 실을 수 있으며 승선 인원만 6천명에 이르는 초대형 항공모함이다.
부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08 키 리졸브 및 독수리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항에 들어온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의 갑판 위에서 병사들이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다. 니미츠호는 길이 330m·폭 77m로 축구장 3배 넓이의 비행갑판을 갖추고 있어 항공기 80대 이상을 실을 수 있으며 승선 인원만 6천명에 이르는 초대형 항공모함이다.
부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