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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지금은 빈 칸이지만…꼭 채우리라’

등록 2008-03-03 15:05

국내 최초의 성인대상 학력인정 초등학교인 양원학교 입학식
3일 오전 입학식을 가진 대흥동 양원초등학교에서 한 고령의 입학생이 반 배정을 위한 ‘받아쓰기‘ 시험을 치르고 있다. 양원초등학교는 국내 최초의 성인대상 학력인정 초등학교로 2005년 3월에 개교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입학식을 가진 대흥동 양원초등학교에서 최고령 입학생인 최복순(83세) 할머니가 교과서를 받은 후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입학식을 가진 대흥동 양원초등학교에서 최고령 입학생인 최복순(83세) 할머니가 교과서를 받은 후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입학식을 가진 대흥동 양원초등학교에서 최고령 입학생인 최복순(83세) 할머니가 반 배정을 위한 ‘받아쓰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양원초등학교는 국내 최초의 성인대상 학력인정 초등학교로 2005년 3월에 개교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입학식을 가진 대흥동 양원초등학교에서 최고령 입학생인 최복순(83세) 할머니가 반 배정을 위한 ‘받아쓰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양원초등학교는 국내 최초의 성인대상 학력인정 초등학교로 2005년 3월에 개교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마포구 대흥동 양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고령의 나이에도 배움의 기회를 찾기 위해 교문을 두드린 학생들이 입학생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마포구 대흥동 양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고령의 나이에도 배움의 기회를 찾기 위해 교문을 두드린 학생들이 입학생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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