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쌀협상 부가합의 국가별 구체적 현황

등록 2005-04-18 18:19

쌀협상 부가합의 국가별 구체적 현황

중국 양벚(체리·3단계)에 대한 수입 위험평가 절차 조속히 진행 뒤 사과·배·롱간·리치 등 4개 품목에 대해 중국 쪽이 제시한 우선순위에 따라 신속히 평가 진행.

아르헨티나 자료 접수되는대로 가금육(2단계)은 6개월, 오렌지(5단계)는 4개월 이내 수입허용 위한 위험 평가절차를 신속히 진행. 쇠고기는 구제역 비발생지역인 남위 42도 남쪽 지역산에 대해 평가절차 착수.

캐나다 관세화 유예기간 동안 사료용 완두콩의 할당관세율을 현행 2%에서 0%로 인하. 적용 물량은 올해 45만톤 유지. 유채유박(0%)·유채 종자분(3%)은 현행 관세율 유지. 유채조유(10%→8%)·유채정제유(30%→10%) 관세율 인하.

인도·이집트 식량 원조용으로 이집트산 쌀은 1회 2만톤, 인도산은 관세화 유예기간동안 연간 9121톤 우선 구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