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대운하 반대’ 108배

등록 2008-03-07 20:23수정 2008-03-07 21:52

‘종교인 생명평화 100일 도보순례단’과 스님·불자 2천여명이 7일 오후 경북 문경 가은읍 봉암사 대웅보전 앞마당에서 ‘부처님 마음과 생명의 눈으로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참회·정진법회’를 열고 108배를 올리고 있다.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반대를 내걸고 지난달 12일 한강을 출발한 순례단은 경기와 충북 일대를 거쳐 이날 봉암사에 도착했다. 봉암사는 산문을 닫은 채 참선정진만 하는 조계종 종립 특별선원이다. 문경/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