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성곽 ‘화려한 야경’
지난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앞에서 남산 팔각정을 거쳐 남산도서관에 이르는 1639m에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면서, 남산의 조선시대 성곽의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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