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회적 책임’ 촉구 한마당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국민 한마당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 들머리에서 열려, 태안에서 죽어간 생명들의 명복을 비는 ‘다이 인’(죽은 듯이 드러눕는 시위) 행위극을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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