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울산항 앞바다서 남자 토막시신 발견

등록 2008-03-22 23:29

22일 오후 2시30분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석탄부두 앞바다에서 남자의 토막난 시신 일부가 발견돼 울산해양경찰서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바다에 이상한 물체가 떠있다는 낚시꾼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흉기에 의해 훼손된 흔적이 있는 남자의 머리와 팔 부분이었다는 것이다.

해경은 이에 따라 이 남자가 누군가에게 살해된 뒤 시신 일부분이 유기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 남자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울산=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