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비정규직 고공농성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102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GM대우 비정규직지회 이대우(33) 지회장이 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청 앞 네거리의 좁은 철탑 위에서 농성장 밖을 내다보고 있다.
인천/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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