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에 걸린 “대운하 반대”
녹색연합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한산 국립공원 인수봉에서 한반도 대운하 백지화를 요구하며 ‘운하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가로 7m, 세로 30m 크기의 대형 펼침막을 암벽에 걸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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