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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넘는 등 전국이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바라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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